Saturday, September 8, 2012

당신한테 보낸 편지~

Dear Allah,

Ujian yang Kau berikan kepada kami ni, walaupun kadang-kadang terasa berat tapi kami akan terima dengan redha kerana janji-Mu..

그렇지만 난 부탁하나만 할게요..이런 자격 있는지 잘 모르겟지만....
그냥 우리 엄마 많이 사랑해주세요... 이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엄마데 요세 우리엄마 힘들어하고 있으니깐 마음이 참 아프네요.. 그때 내가 봤던 눈물이 뚝하게 해주시고 만약 눈물이 흐르시다면 그건 기쁨눈물이면 좋겠어요... 이세상에서 어떤 나쁜일이라더 우리암마랑 아~~~~~~주 멀리 가게 하면 좋겠고 우리 엄마 꿈 그리고 소원들 이뤄주세요... 마지막 우리 엄마는 아주 착한분이시니깐 우리 엄마랑 절대로 멀러주지 마시고요..난 못난 딸이니깐 우리 엄마한테 아무도 해준건 없습니다... 그래서 이렇게 당신한테 편지를 보내요... 우린 엄마,아빠,동샐들 그리고 난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~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다인이가

Thursday, February 16, 2012